○ 주요내용

  - 고창 심원면 하전 어촌계 인근에서는 모래갯벌이 발달돼 바지락 서식에 최적 조건을 갖춰 갯벌 체험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체험학습장을 찾은 체험객들은 호미며, 장화, 장갑으로 무장하고 트랙터를 개조한 이동 차량에 올라 바지락을 캐기 위해 갯벌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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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주 하전 어촌계장은 "코로나 이전까지만 해도 5월 한달에만 5000명이 올 정도 였다"면서 "그동안 코로나로 체험학습이 중단돼 

    여간 어려웠는데, 다소나마 풀려 너무 좋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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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보도링크

❏ 전남일보2022.07.17.​​​​​​​​​​​​​

  - 갯벌, 세계자연유산6 한적한 갯벌평야서 바지락도 캐고 추억도 캔다​​​​​​​​​​​​

  - http://www.jnilbo.com/view/media/view?code=2022071410063011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