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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안 갯벌.염전 세계유산 등재 '잰걸음' (연합뉴스 20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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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진 작성일15-02-26 09:50 조회3,7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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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서남해안 갯벌과 염전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전남도가 24일 오후 전남발전연구원에서 워크숍과 전문가 자문회의를 잇달아 개최했다.

도는 지난 1월부터 '서남해안 갯벌 및 염전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기본계획' 용역을 전남발전연구원에 의뢰해 실시 중이다.

이 기본계획은 서남해안 갯벌과 염전의 학술적 가치에 대한 기초자료 수집, 분석을 통한 등재 가능성 연구, 추진 주체 간 네트워크, 세계유산 신청서 작성 방향 제시 및 추진 로드맵 등이 담길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국내 갯벌과 염전 관련 저명한 학자와 문화재청, 대상지역에 포함된 순천시, 보성군, 무안군, 신안군, 영광군의 담당 과장, 인근 지역인 전북 고창군과 부안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도는 그동안 지역 내 대표적인 비교우위 자원인 갯벌과 염전의 가치를 주목하고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학계, 국가 간 비교연구를 위해 '갯벌포럼', '와덴해사무국과 교류 및 워크숍' 등 국내외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 갯벌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무안과 신안 갯벌을 도립공원으로 지정하고, 신안 다도해지역은 유네스코의 인간과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등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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